하니 국회1 뉴진스 팬덤, 김주영 어도어 대표, 박태희 COO 등 고발 [버니즈 입장 전문] 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15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그동안 따돌림을 당했다고 눈물로 호소하며 "회사가 저희를 싫어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뉴진스 팬덤 '팀 버니즈'가 김주영 어도어 대표, 등 하이브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계획임을 알리고 실행에 옮긴 이후의 일입니다. 뉴진스 팬덤, 김주영 어도어 대표, 박태희 COO 등 고발 [버니즈 입장 전문] 지난 9일 뉴진스 팬 연합 '팀 버니즈'는 X 계정에 "내일(10일) 오전 서울 용산경찰서에 피고소인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하이브 CHRO), 이도경 어도어 부대표(하이브 IPX 부대표), 박태희(하이브 CCO, 최고 커뮤니케이션 책임자), 조성훈 PR 홍보실장을 대상으로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2024. 10.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