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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총정리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강연)

by KWT 뉴스통신 2025. 7. 13.

마케팅 구루(guru) 세스 고딘(Seth Godin)은 현대 마케팅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기술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얻고 이야기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여정이라고 강조한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시리즈 중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1강~5강(2024년 10월부터 방영)의 주요 내용을 종합, 핵심 내용을 정리했다.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강연(1~5강)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신뢰와 변화를 만드는 여정

 

과거 마케팅은 대량 생산된 제품을 많은 사람에게 판매하기 위해 관심을 빼앗는 것에 집중했다. 하지만 케이블 TV와 인터넷의 등장으로 소비자에게 선택권이 생기면서 이러한 방식은 한계를 맞이했다. 이제는 고객과의 관계를 맺고 신뢰를 얻는 것이 마케팅의 핵심이 되었으며, 이는 세스 고딘이 주장하는 새로운 마케팅 패러다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 핵심 포인트 (Key takeaways)

1️⃣ 허락 마케팅가장 작은 유효 청중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함.

2️⃣ 주목할 만함, 지위, 연대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산시키는 것이 핵심임.

3️⃣ 스토리플라시보 효과를 이해하고 실용적 공감을 바탕으로 마케팅해야 함.

4️⃣ 마케터는 변화를 만들고 긴장을 조성하며 리더십포지셔닝을 통해 의미 있는 움직임을 이끌어야 함.

 

 

 

허락 마케팅: 신뢰를 바탕으로 한 소통의 특권

과거 기업들은 평균적인 제품을 만들어 TV 광고와 같은 매스 미디어를 통해 고객의 관심을 빼앗으려 했다. 하지만 인터넷 시대가 도래하면서 특정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을 위한 롱테일 제품이 가능해졌고, 동시에 원치 않는 광고인 스팸 문제가 심각해졌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허락 마케팅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허락 마케팅은 단순히 광고를 보내는 것에 대한 동의를 넘어, 고객이 기대하고 원하며 자신과 관련이 있다고 느낄 만한 메시지를 전달할 특권을 얻는 것이다. 이 특권은 신뢰를 바탕으로 하며, 신뢰는 약속하고 그 약속을 지킴으로써 쌓인다. 이제는 단순히 가격을 내리는 '바닥 경쟁'이 아니라,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가장 작은 유효 청중에게 집중하여 신뢰를 쌓는 '상향 경쟁'이 중요해졌다.

 

주목할 만함: 이야기할 가치를 만들다

허락 마케팅을 통해 고객의 허락을 얻었다면, 그 다음 단계는 주목할 만함, 즉 '리마커블(Remarkable)'을 만드는 것이다. 이는 말 그대로 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의미한다. 세스 고딘이 자주 언급하는 보라색 소처럼, 평범함 속에서 눈에 띄는 특별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딘이 자신의 책을 우윳값 디자인에 담아 배송한 사례는 이러한 주목할 만함을 통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이야기하게 만드는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사람들을 움직이는 강력한 두 가지 동력은 지위연대이다. 지위는 집단 내에서 자신의 위치에 대한 욕구이며, 연대는 자신과 같은 생각, 소속감을 가진 사람들과의 유대감을 의미한다. 고딘의 우윳값 책 사례는 '나만 아는 특별함'이라는 지위와 '기발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우리'라는 연대 심리를 동시에 건드려 성공을 이끌었다.

 

아이디어 확산과 '우리 같은 사람들'의 마법

아이디어 확산은 보통 벨 곡선을 따르는데, 소수의 네오필리아얼리 어답터에서 시작하여 대다수에게 퍼진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캐즘(Chasm)이라 불리는 얼리 어답터와 다수 사이의 깊은 간극이다. 애플 뉴턴과 같이 혁신적인 제품도 이 캐즘을 넘지 못하고 실패하기도 했다.

 

캐즘을 넘기 위한 핵심은 네트워크 효과이다. 이는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그 자체의 가치가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전화기나 팩스처럼,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때 더 큰 가치를 느끼는 제품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우리 같은 사람들은 이런 걸 해"라는 연대의 메시지가 결합되면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탐스 슈즈는 신발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를 기부하는 스토리를 통해 착한 소비를 하는 사람들의 연대감을 형성하며 성공적인 사례가 되었다. 반면 테슬라의 사이버 트럭은 독특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캐즘에 빠졌다는 분석이 있는데, 이는 제품 너머의 강력한 스토리나 숨겨진 보상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결국 사람은 이야기에 움직이는 존재다.

 

스토리와 플라시보 효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사람은 본능적으로 부족 단위로 세상을 이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지위연대의 개념은 이러한 부족적 유대감에서 비롯된다. 미국 동물보호협회의 사례처럼, "우리 같은 사람들은 동물을 안락사시키지 않아"와 같은 강력한 스토리는 소수의 사람들과 함께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완벽한 진정성보다는 메시지의 일관성이다. 고객은 객관적인 사실보다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에 훨씬 더 큰 영향을 받는데, 이것이 바로 플라시보 효과와 연결되는 지점이다. 비싼 생수를 사는 이유가 단순히 물 성분 때문만이 아니듯, 제품이나 서비스를 둘러싼 이야기가 고객의 경험과 가치 인식을 실제로 변화시킨다.

 

마케터는 고객이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실용적 공감이 필요하다. 이는 고객의 말에 무조건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세상을 보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태도이다.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감정이나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들이 원하는 느낌이나 가치를 얻도록 돕는 것이 마케터의 역할이다. 고객 서비스 또한 단순한 불만 처리를 넘어, 깨진 신뢰를 회복하고 긍정적인 새 스토리를 만들어줄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

 

마케터의 역할: 변화를 만들고 리드하다

궁극적으로 마케터는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이러한 변화는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긴장(Tension)을 통해 시작된다. 고무줄을 당겼다 놓는 것처럼,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게 만드는 불안정한 균형 상태를 조성하는 것이다. 한정판 판매나 마감 임박과 같은 전략들이 바로 이러한 긴장을 활용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한 변화인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단순히 나이, 성별과 같은 인구 통계학적 정보 대신, 사람들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두려워하며, 무엇을 욕망하는지에 대한 심리 통계학적 접근이 필요하다.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히 업무를 지시하는 관리가 아니라, 비전을 보여주고 사람들이 스스로 따라오게 만드는 리더십이 요구된다. 리더는 시스템 전체를 보고 변화를 위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또한, 포지셔닝도 매우 중요하다. 볼보가 '안전', 페라리가 '스포츠카'로 명확히 인식되듯이, 고객의 머릿속에 특정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를 만족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특정 고객 그룹에게 "이건 바로 당신을 위한 겁니다"라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관대한 행위'이다. 시간이 지나면 어떤 아이디어나 포지셔닝도 익숙해지고 낡기 때문에, 마케터는 끊임없이 새로운 긴장을 만들고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

 

 

 

🔍 정리하면

세스 고딘은 마케팅이 단순히 제품을 파는 기술을 넘어, 고객의 신뢰를 얻고 그들을 위한 이야기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여정임을 강조한다. 허락 마케팅으로 고객의 자발적인 관심을 얻고, 보라색 소와 같은 주목할 만함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유도한다. 지위연대라는 인간의 근본적인 동기를 활용하여 가장 작은 유효 청중에게 스토리를 전달하고,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아이디어를 확산시킨다. 고객의 플라시보 효과실용적 공감을 이해하여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수행하며, 끊임없이 긴장을 조성하고 리더십포지셔닝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스 고딘 주요 마케팅 용어 및 핵심 키워드 정리

  • 관심 (Attention): 인간에게 유한하게 주어진 자원으로, 현대 마케팅은 과거에 이를 '빼앗는' 데 집중했으나, 이제는 '소중히 여기고' '얻는' 대상으로 변화하고 있음.
  • 고객 고갈 (Running out of customers): 대량 생산 시대에 기업들이 제품을 많이 만들수록 새로운 고객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 현대 마케팅의 변화를 촉발시킨 초기 동인 중 하나.
  • 평균적인 물건/사람 (Average stuff/people): 과거 대량 마케팅 시대에 많은 기업이 지향했던 '모두에게 통하는' 제품과 '대부분의 사람들'. 현대 마케팅에서는 이 방식이 비효율적이라고 지적됨.
  • 롱테일 (Long Tail): 인터넷과 온라인 플랫폼의 발달로 인해, 과거에는 유통되기 어려웠던 소수를 위한 틈새 제품들이 전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현상. 소비자의 선택권 확대를 의미.
  • 스팸 (Spam): '원치 않는 메시지로 당신을 방해하는 모든 행위'. 이메일의 등장과 함께 마케터들이 무료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게 되면서 발생한 문제.
  • 허락 마케팅 (Permission Marketing): 고객이 자발적으로 원하고 기대하는, 개인적이며 관련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권.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함.
  • 신뢰 (Trust): '약속과 지켜진 약속'. 허락 마케팅의 핵심 기반이며,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통해 구축되는 무형의 자산.
  • 하향 경쟁 (Race to the Bottom): 고객의 관심을 훔치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품질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경쟁하는 것. 세스 고딘은 이를 지양해야 한다고 주장.
  • 상향 경쟁 (Race to the Top): 신뢰를 얻고, 주목할 만한 가치를 제공하며, 특정 고객을 위해 더 나은 것을 만들어 경쟁하는 방식.
  • 가장 작은 유효 청중 (Smallest Viable Audience): 마케터가 집중해야 할 핵심 고객 집단으로, "우리가 사라지면 아쉬워할 사람들". 소수의 열정적인 팬덤이 중요함을 강조.
  • 1,000명의 진정한 팬 (1,000 True Fans): 케빈 켈리가 제시한 개념으로, 소수의 열정적인 팬만으로도 독립적인 창작자나 기업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영위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
  • 주목할 만함 (Remarkable):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것. 평범함 속에서 눈에 띄어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언급하고 확산시키게 만드는 특성. '보라색 소' 비유로 설명됨.
  • 지위 (Status): 인간 행동의 핵심 동인 중 하나로, '누가 위이고 누가 아래인지, 누가 이기고 누가 지는지'에 대한 욕구. 자신의 사회적 위치를 높이려 하거나 유지하려 함.
  • 연대 (Affiliation): 인간 행동의 핵심 동인 중 하나로, '누가 내 편인지, 누가 나와 같은 집단에 속하는지'에 대한 욕구. 소속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과 동조하려 함.
  • 벨 곡선 (Bell Curve): 새로운 아이디어나 제품이 인구 전체에 확산되는 과정을 나타내는 정규 분포 곡선. 네오필리아, 얼리 어답터, 초기/후기 대다수, 지연자로 구성.
  • 네오필리아 (Neophiliacs): 벨 곡선에서 가장 먼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소수의 사람들. 단순히 새롭다는 이유만으로 좋아함.
  • 얼리 어답터 (Early Adopters): 벨 곡선에서 네오필리아 다음으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들. 위험을 피하면서도 남들보다 먼저 경험하려는 성향.
  • 캐즘 (Chasm): 제프 무어가 제시한 개념으로, 얼리 어답터와 주류 시장(대다수) 사이에 존재하는 깊은 간극. 초기 성공에도 불구하고 이 간극을 넘지 못하면 제품 확산이 실패할 수 있음.
  • 네트워크 효과 (Network Effect) / 메트칼프의 법칙 (Metcalfe's Law):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치가 그것을 사용하는 사용자 수에 비례하여 증가하는 현상. '친구들도 함께 가질 때 더 잘 작동하는' 것을 만들면 아이디어가 확산됨.
  • 숨겨진 보상 (Free Prize Inside): 제품 자체의 기능적 가치 외에 고객이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무형의 가치. 고객이 제품을 통해 얻는 '이야기할 거리'나 '소속감' 등.
  • 부족 (Tribes): 인간이 본성적으로 속하려 하는 약 150명 규모의 소집단. 지위와 연대의 개념이 이 부족적 유대감에서 비롯됨.
  • 일관성 (Consistency):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 '진정성'보다 마케팅에서 중요하다고 강조됨.
  •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제품 자체의 기능적 가치보다 소비자가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얻는 심리적 만족감이나 기대감이 실제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
  • 스토리 (Story): '옛날 옛적에' 같은 이야기가 아니라, 특정 경험이나 제품이 우리에게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모든 서사'. 냄새, 행동, 이미지 등 모든 형태가 될 수 있음.
  • 실용적인 공감 (Practical Empathy):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의 두려움, 소망, 필요 등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래부터 원했던 것을 얻도록 돕는 태도. '나는 당신과 다르지만 괜찮다'는 인식.
  • 품질 (Quality): 비싸거나 화려한 것이 아니라, '사양을 충족하는 것', 즉 '약속을 지키는 것'.
  • 고객 서비스 (Customer Service): 고객이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하여 신뢰를 재구축하는 기회. 세스 고딘은 이를 '무료'라고 표현하며 그 중요성을 강조.
  • 변화 (Change): 로봇과 AI가 일상적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에 인간 마케터가 만들어내야 할 핵심 가치. '무엇을 변화시킬 것인가'에 집중해야 함.
  • 긴장 (Tension):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의도적으로 조성하는 '불안정한 평형 상태'. 가치 없는 혼란이 아닌, 시스템 변화를 위한 의도적인 디자인.
  • 심리 통계학적 정보 (Psychographics): 고객의 인구 통계학적 정보(나이, 성별 등) 대신,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와 같은 내면적 특성을 파악하는 것.
  • 리더십 (Leadership): 권력이나 권위 없이 비전을 제시하고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따르도록 이끄는 능력. '관리'와 대비됨.
  • 관리 (Management): 권력과 권위를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이 지시를 따르도록 하는 것.
  • 포지셔닝 (Positioning): 제품이나 서비스가 소비자의 뇌 속에 특정 위치를 차지하게 하는 전략.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님을 명확히 하고, 특정 '가장 작은 유효 청중'에 집중하는 관대한 행위.
  • 시간 (Time): 아이디어가 확산되고 지속되는 과정에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할 요소. 새로운 공백(지루함)이 생성될 때 다시 긴장을 조성하는 순환적 개념.
  • 소란을 일으키다 (Make a ruckus): 세스 고딘의 슬로건 중 하나로, 기존의 평범함을 깨고 주목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행동을 의미.

 


 

 

 

 

다음은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1~5강 각각의 소개글 정보다.

*<EBS> 유튜브 공식 계정에 일부 내용이 공개돼 있으나 전편을 시청하려면 정식 사이트에 로그인해야 한다.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1강 나에게 열광할 고객을 만드는 법

나에게 열광할 고객을 만드는 법: Permission(허락)

대량 생산 시대의 도래와 함께 치열해진 마케팅 경쟁. TV, 신문, 잡지 등의 대중매체는 수많은 상품의 마케팅 전장이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마케팅이 여전히 유효할까? '평균적인 사람들을 위한 평균적인 물건'을 생산했던 생동 시장은 온라인 시장의 등장과 함께 재편 양상이 된다. 선택지가 늘어나며 나만을 위한 나만의 상품을 찾게 된 소비자가 늘어난 것이다. 마케터는 어떻게 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까?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2강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Remarkable(주목할만한) = Status(위상) + Affiliation(연대, ~의 일부임)

사람들이 브랜드나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일까? 세스 고딘은 이 질문에 대한 답으로 '리마커블(remarkable, 주목할 만한)'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소비자에게 이야기할 가치가 있는 특별한 경험이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이 임수준 마케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번 강연에서 세스 고딘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두 가지 요인인 '위상'과 '연대'에 대해 탐구하고, 이를 마케팅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구체적인 사례들을 소개한다.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3강 '우리 같은 사람들'이란 마법

‘우리 같은 사람들’이란 마법: People Like Us - Do Things Like This(우리같은 사람들 - 은 이런 일을 해), Network Effect(네트워크 효과)

새로운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이 시장에 출시되면 누구보다 먼저 매장으로 달려가는 이들이 있다. 바로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트렌드에 민감한 얼리어답터들이다. 하지만 얼리어답터를 만족시켰다고 해서, 또 충분히 좋은 물건을 만들었다고 해서 그 상품이 널리 사랑받는 것은 아니다. 개념 전파의 역학을 알지 못한다면, 얼리어답터에서 대중으로의 연결이 끊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연에서 세스 고딘은 상품에 더해진 무형의 가치를 통해 나와 비슷한 사람을 찾아 연대하고, 집단에 소속될 기회를 제공하는 '우리 같은 사람들'이라는 마법을 소개한다.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4강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Placebo(플라시보), Story That They Can Tell Themselves(스스로에게 들려줄 이야기)세스 고딘은 마케팅의 임무란 타인의 소망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소망이 이뤄지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한다. 상품에 담긴 유·무형의 가치는 소비자가 위상과 연대라는 소망을 이루는 수단이다. 위상이든, 연대든 이야기를 통해 만들어지고, 전파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소비자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것인가?

 

 

 

 

 

세스 고딘 <마케팅의 정석> 5강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가: 변화(Change), 긴장(Tension), 시스템이 변화할 수 있는 환경, 리더/리더십, 포지셔닝, 타임/시간좋은 마케터는 변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결국 변화를 통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변화에는 긴장감이 형성되기 마련이다. 변화를 위한 도전이 시스템의 작동원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다. 시스템은 어떻게 변화하고 유지되는가? 또 우리는 어떻게 시스템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2025.01.30 - [분류 전체보기] - (북 리뷰)(서평) <세스 고딘의 전략 수업>... 전략은 '차별화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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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독자로서 세스 고딘의 그간 저작을 열독해 온 입장에서 과거 인상 깊게 봤던 <EB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강연 5편을 다시 한 번 보고 제대로 정리해 글로 발행해야겠다는 숙제를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이렇게 2025년 7월에서야 부족하나마 마무리해 소개한다. 앞으로도 세스 고딘의 좋은 콘텐츠가 있을 때마다 추가로 소개하겠지만, 오늘 이 글은 그 동안의 세스 고딘의 마케팅 관련 역작들을 한 번 정리해 두고 가는 나름 의미 있는 작업으로 남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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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N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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