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용산구청장 이태원 참사 발언 논란1 용산구청장 ‘할 건 다했다’, ‘핼러윈, 축제 아냐’ 발언 논란... 홍보물 트윗 논란도 용산구청장 ‘할 건 다했다’, ‘핼러윈, 축제 아냐’ 발언 논란... 홍보물 트윗 논란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이태원 참사’에 대해 한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 발언과 “핼러윈은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라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책임 회피성 발언 논란... ‘역할 다 했다”지만 사흘 전 간담회서 안전대책 논의 전무 언론 보도에 따르면 31일 이태원 사고 사망자들을 위한 합동분향소를 찾은 박 구청장은 언론 인터뷰 과정에서 “저희(구청)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다.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면서 “(인파 예상은) 못한다. 작년보단 많을 거라고 예측했지만 이렇게 단시간에 많을 거라고는 (예상 못 했다)”고 밝혔다. 또 박 구청장은 이태원 핼러윈 행사의 명확한 주최 측이 없었다.. 2022. 1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