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협상용으로는 효과"... "AI 투자 지속할 것"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CNBC>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칼라일 그룹 공동창립자)은 미국 경제가 견조한 편이며, 관세는 협상 수단으로 효과적이지만 전면적 도입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평가함. 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 경제 전망, AI 투자 지속 의지 등 밝힘. "트럼프 관세, 협상용으로는 효과"... "AI 투자 지속할 것" 데이비드 루벤스타인 David Rubenstein: Tariffs have been pretty effective as a negotiating tactic이 영상은 칼라일 그룹 공동 창립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이 미국 경제 상황, 인플레이션, 관세 정책, 인공지능 투자, M&A(인수합병) 현황 등에 대해 분석하고 전망을 제시하는 인터뷰임. 특히, 관세가 협상에서 유용한 도구이지만 무분별한 확대는 인플레이션..
2025. 3. 27.